줄 서서 들어간 집에서 밥만 허무하게 끝났다
작성자
펭귄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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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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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맛집이라고 해서 일부러 찾아갔는데 진짜 애매하게 망했다 ㄷㄷ 줄도 길고 사람도 많길래 기대치 올랐는데 막상 먹어보니까 맛이 없는 건 아닌데 기억에 남는 것도 없었다 그냥 관광객들 많이 오는 집 느낌이 너무 세서 괜히 내 발품만 아까웠다
이럴 때 제일 짜증나는 게 사진은 또 그럴듯하게 나와서 더 헷갈린다는 거다 메뉴도 괜히 이것저것 시켰는데 다 무난하고, 같이 간 사람도 아무 말 없으니까 더 민망했다 ㅋㅋㅋ 나중에 편집할 영상 생각하면 이런 장면이 제일 애매하다 썸네일에 넣을 그림은 나오는데 서사가 없다 해야 하나
그래도 이런 실패 몇 번 하고 나니까 현지 맛집 찾을 때는 무조건 후기 숫자만 보지 않게 됐다 블로그나 지도 평점만 믿었다가 당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요즘은 그냥 현지인들 많이 먹는지, 회전 빠른지, 메뉴가 한두 개로 단순한지 이런 거 먼저 본다 괜히 유명한데 들어가서 실망하는 것보다 차라리 평범한 집이 덜 스트레스다
암튼 여행 가서 맛집 하나 잘못 고르면 하루 기분까지 같이 날아가서 좀 빡친다 ㅠㅠ 다음엔 괜히 줄만 긴 집 말고 조용히 잘 먹는 집 찾아봐야겠다
이럴 때 제일 짜증나는 게 사진은 또 그럴듯하게 나와서 더 헷갈린다는 거다 메뉴도 괜히 이것저것 시켰는데 다 무난하고, 같이 간 사람도 아무 말 없으니까 더 민망했다 ㅋㅋㅋ 나중에 편집할 영상 생각하면 이런 장면이 제일 애매하다 썸네일에 넣을 그림은 나오는데 서사가 없다 해야 하나
그래도 이런 실패 몇 번 하고 나니까 현지 맛집 찾을 때는 무조건 후기 숫자만 보지 않게 됐다 블로그나 지도 평점만 믿었다가 당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요즘은 그냥 현지인들 많이 먹는지, 회전 빠른지, 메뉴가 한두 개로 단순한지 이런 거 먼저 본다 괜히 유명한데 들어가서 실망하는 것보다 차라리 평범한 집이 덜 스트레스다
암튼 여행 가서 맛집 하나 잘못 고르면 하루 기분까지 같이 날아가서 좀 빡친다 ㅠㅠ 다음엔 괜히 줄만 긴 집 말고 조용히 잘 먹는 집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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