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뒤가 계속 거슬려서 배경판 붙여본 얘기
작성자
다람쥐2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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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회
작성일
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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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찍을때마다 책상 뒤가 너무 비어서 계속 신경 쓰이더라, 처음엔 그냥 카메라만 맞추면 되는줄 알았는데 막상 찍고 나면 뒤에 전선이랑 잡동사니가 다 보이니까 영상이 되게 허전해 보인다, 그래서 요즘은 배경 정리만 따로 신경 쓰는 중이다
문제는 뭘 치워도 금방 다시 어질러진다는 거다, 박스 하나만 놔도 화면에 바로 들어오고, 의자 옆에 걸어둔 가방도 은근 튄다, 괜히 이것저것 숨기겠다고 뒤에 가림판 세워놨는데 그거 자체가 또 답답해 보여서 애매하더라, ㄹㅇ 이래서 촬영 배경은 미니멀하게 가는 사람이 많은가 싶었다
요즘은 소품 몇 개만 남기고 나머지는 다 치우는 쪽으로 가고 있다, 벽 쪽에 작은 조명 하나 두고, 책 몇 권이랑 식물 하나 놓으니까 그나마 덜 허전하긴 하다, 근데 또 너무 꾸며놓으면 내 채널이랑 안 맞는 느낌도 나서 손이 자꾸 멈춘다, 이런 거 매번 찍기 직전에만 정신없이 정리하게 되는거 나만 그런가 싶음
문제는 뭘 치워도 금방 다시 어질러진다는 거다, 박스 하나만 놔도 화면에 바로 들어오고, 의자 옆에 걸어둔 가방도 은근 튄다, 괜히 이것저것 숨기겠다고 뒤에 가림판 세워놨는데 그거 자체가 또 답답해 보여서 애매하더라, ㄹㅇ 이래서 촬영 배경은 미니멀하게 가는 사람이 많은가 싶었다
요즘은 소품 몇 개만 남기고 나머지는 다 치우는 쪽으로 가고 있다, 벽 쪽에 작은 조명 하나 두고, 책 몇 권이랑 식물 하나 놓으니까 그나마 덜 허전하긴 하다, 근데 또 너무 꾸며놓으면 내 채널이랑 안 맞는 느낌도 나서 손이 자꾸 멈춘다, 이런 거 매번 찍기 직전에만 정신없이 정리하게 되는거 나만 그런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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