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만 믿고 갔다가 멘탈만 닳았음
작성자
ㅋㄱㅊ
조회
83회
작성일
26-08-03
페이지 정보
본문
점심 한 끼 먹겠다고 유명한 집 앞에서 서 있었는데 생각보다 줄이 너무 길어서 바로 지침이 몰려왔음 처음엔 이 정도면 금방 들어가겠지 싶었는데 한참 서 있으니까 다리보다 마음이 먼저 풀리더라 ㅋㅋㅋ 가게 앞에서 메뉴판만 보고 버티는 시간도 은근 길고, 안쪽에서 음식 냄새 올라오면 더 괴로움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맛집은 막상 들어가기 전까지가 제일 힘든듯함 기다리는 동안 배는 계속 고픈데 막상 먹을 때쯤 되면 피곤함이 더 앞서서 맛도 흐릿해짐 같이 간 사람도 말수 줄어들고 다들 폰만 보고 있었음 이럴 거면 그냥 근처 아무 데나 갈 걸 싶다가도 또 사람 많으면 괜히 기대감 생겨서 발 못 뺌 ㄷㄷ
줄 서는 재미 같은 건 잘 모르겠음 가끔은 유명한 집 한 번 가보자 하고 움직였다가 체력만 털리고 오는 느낌임 사진 찍을 기력도 없어서 썸네일 각도 안 나오고 영상감도 애매해짐 결국 남는 건 기다린 기억뿐이라 좀 허탈했음 다음엔 이런 데 가면 아예 포장 가능한지부터 볼 듯함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맛집은 막상 들어가기 전까지가 제일 힘든듯함 기다리는 동안 배는 계속 고픈데 막상 먹을 때쯤 되면 피곤함이 더 앞서서 맛도 흐릿해짐 같이 간 사람도 말수 줄어들고 다들 폰만 보고 있었음 이럴 거면 그냥 근처 아무 데나 갈 걸 싶다가도 또 사람 많으면 괜히 기대감 생겨서 발 못 뺌 ㄷㄷ
줄 서는 재미 같은 건 잘 모르겠음 가끔은 유명한 집 한 번 가보자 하고 움직였다가 체력만 털리고 오는 느낌임 사진 찍을 기력도 없어서 썸네일 각도 안 나오고 영상감도 애매해짐 결국 남는 건 기다린 기억뿐이라 좀 허탈했음 다음엔 이런 데 가면 아예 포장 가능한지부터 볼 듯함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