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분량 욕심내다 편집에서 털리는 느낌
작성자
ㅠㄷ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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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회
작성일
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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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할 때마다 제일 먼저 보는 게 촬영 분량인데 이게 늘 애매하다 괜히 많이 찍어두면 든든할 줄 알았는데 막상 컷 올리면 쓸데없는 말이 너무 많다 그래서 한 영상 찍고 나면 파일은 산더미인데 실제로 쓰는 건 절반도 안 되는 경우가 많다 ㄹㅇ
요즘은 촬영할 때부터 대충 편집 생각하면서 끊어 찍으려 하는데도 현장 가면 또 말 길어지고 동작도 한 번 더 하게 된다 이러면 나중에 컷 맞추는 데만 시간 다 감 처음엔 분량 넉넉하면 편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정리하는 쪽이 더 빡세다 편집기 앞에서 멍해지는 순간이 너무 자주 온다 ㅋㅋㅋ
장비도 애매한 게 많다 카메라는 화면 예쁘게 나오면 좋겠고 마이크는 말만 또렷하면 좋겠고 삼각대는 안 흔들리면 장땡인데 막상 사려면 자꾸 욕심 생긴다 근데 촬영 분량부터 정리가 안 되면 장비 바꿔도 체감이 크지 않더라 결국 내가 뭘 얼마나 찍을 건지부터 잡아야 하는데 그게 제일 안 된다 ㅠㅠ
오늘도 쓸데없이 길게 찍은 거 자르다가 시간 다 날렸다 다음엔 진짜 필요한 말만 하고 끝내야겠다
요즘은 촬영할 때부터 대충 편집 생각하면서 끊어 찍으려 하는데도 현장 가면 또 말 길어지고 동작도 한 번 더 하게 된다 이러면 나중에 컷 맞추는 데만 시간 다 감 처음엔 분량 넉넉하면 편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정리하는 쪽이 더 빡세다 편집기 앞에서 멍해지는 순간이 너무 자주 온다 ㅋㅋㅋ
장비도 애매한 게 많다 카메라는 화면 예쁘게 나오면 좋겠고 마이크는 말만 또렷하면 좋겠고 삼각대는 안 흔들리면 장땡인데 막상 사려면 자꾸 욕심 생긴다 근데 촬영 분량부터 정리가 안 되면 장비 바꿔도 체감이 크지 않더라 결국 내가 뭘 얼마나 찍을 건지부터 잡아야 하는데 그게 제일 안 된다 ㅠㅠ
오늘도 쓸데없이 길게 찍은 거 자르다가 시간 다 날렸다 다음엔 진짜 필요한 말만 하고 끝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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