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 켜는 순간 통장 생각부터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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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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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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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더워서 에어컨 쪽 생각만 했는데 밤 되니까 집 안 공기가 괜히 서늘해지는 느낌임 난방비 고지서 한번 보고 나면 그 뒤로는 보일러 버튼 누르는 손이 좀 멈칫함 ㄹㅇ
작년에도 아껴보겠다고 온도 낮춰놨다가 새벽에 발 시려워서 결국 다시 올렸음 그때는 그냥 참아보자 싶었는데 막상 몸이 먼저 반응하더라 돈 나가는 건 아까운데 너무 안 틀면 집이 너무 썰렁해짐 ㅋㅋㅋ
요즘은 퇴근하고 집 들어와서 바로 켜는 편도 아님 잠깐 버텨보다가 진짜 손발 차가워질 때만 틀게 되는데 그때마다 괜히 이거 맞나 싶음 그래도 무작정 틀어놓는 것보단 나은듯 싶어서 그냥 이렇게 버티는 중임 에휴 난방비는 진짜 매달 사람 마음 흔듦
작년에도 아껴보겠다고 온도 낮춰놨다가 새벽에 발 시려워서 결국 다시 올렸음 그때는 그냥 참아보자 싶었는데 막상 몸이 먼저 반응하더라 돈 나가는 건 아까운데 너무 안 틀면 집이 너무 썰렁해짐 ㅋㅋㅋ
요즘은 퇴근하고 집 들어와서 바로 켜는 편도 아님 잠깐 버텨보다가 진짜 손발 차가워질 때만 틀게 되는데 그때마다 괜히 이거 맞나 싶음 그래도 무작정 틀어놓는 것보단 나은듯 싶어서 그냥 이렇게 버티는 중임 에휴 난방비는 진짜 매달 사람 마음 흔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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