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치기 버스 타고 다녀온 뒤에 남은 잡생각
작성자
하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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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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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치기 버스 타고 나가면 편할 줄 알았는데 막상 타고 나면 은근 몸이 먼저 지치는 느낌임 편하게 앉아서 가는 거라 생각했는데 영상 찍을 생각까지 같이 하니까 머리만 더 복잡해짐ㅋㅋㅋ 가는 길엔 창밖만 멍하게 보다가 아 이 구간은 썸네일용으로 한 컷 따도 되겠다 싶고, 돌아오는 길엔 편집할 생각부터 들어서 또 괜히 피곤해짐
이번엔 짐을 진짜 최소로 챙겼는데도 카메라 배터리랑 보조배터리, 마이크까지 넣으니까 가방이 바로 무거워짐 ㄷㄷ 삼각대까지 들고 가면 그날은 그냥 각오해야겠더라, 당일치기라서 대충 가볍게 갈랬는데 막상 촬영 욕심 나면 하나씩 더 넣게 됨 이거 습관인듯함
버스 안에서 영상 기획 메모해두는 것도 나름 괜찮았음 도착해서 바로 찍으려니까 생각보다 머리가 하얘져서, 그냥 이동 중에 컷 구성 적어두는 게 낫더라 근데 또 메모만 잔뜩 쌓이고 실제로는 반도 못 쓰는 날도 많음 ㅠㅠ 이런 날은 편집할 때도 자잘한 장면이랑 B컷이 좀 살려줘서 그나마 버팀, 당일치기 버스는 편한데 편한 만큼 또 괜히 욕심 생겨서 피곤해지는 듯함
이번엔 짐을 진짜 최소로 챙겼는데도 카메라 배터리랑 보조배터리, 마이크까지 넣으니까 가방이 바로 무거워짐 ㄷㄷ 삼각대까지 들고 가면 그날은 그냥 각오해야겠더라, 당일치기라서 대충 가볍게 갈랬는데 막상 촬영 욕심 나면 하나씩 더 넣게 됨 이거 습관인듯함
버스 안에서 영상 기획 메모해두는 것도 나름 괜찮았음 도착해서 바로 찍으려니까 생각보다 머리가 하얘져서, 그냥 이동 중에 컷 구성 적어두는 게 낫더라 근데 또 메모만 잔뜩 쌓이고 실제로는 반도 못 쓰는 날도 많음 ㅠㅠ 이런 날은 편집할 때도 자잘한 장면이랑 B컷이 좀 살려줘서 그나마 버팀, 당일치기 버스는 편한데 편한 만큼 또 괜히 욕심 생겨서 피곤해지는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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