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교 드라이브 코스 찾다가 괜히 길만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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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별빛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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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회
작성일
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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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찍는다고 근교 드라이브 코스 좀 찾아봤는데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간다 시내만 벗어나면 화면은 좀 나아지겠지 싶었는데 막상 가보면 주차부터 애매하고 중간에 멈출 데도 생각보다 없다 운전만 길게 하고 돌아오면 영상은 몇 컷 안 남고 기름값만 묘하게 남더라 ㅋㅋㅋ
그래도 이런 코스는 차 안에서 혼자 생각 정리하기는 좋다 편집 막힐 때 일부러 한 바퀴 도는 느낌도 있고 창밖만 찍어도 썸네일 후보는 몇 장 건지긴 하더라 근데 너무 뻔한 전망대 이런 데만 가면 영상도 다 비슷해져서 좀 질림 ㅠㅠ 그래서 요즘은 중간에 카페 하나, 강변 길 하나, 사람 덜 붐비는 공터 이런 식으로 섞어보는 중이다
촬영 장비도 욕심내면 끝이 없더라 차에서 쓸 마이크나 거치대만 해도 은근 고민된다 주행 중 소리 잡겠다고 이것저것 달아놨는데 나중에 보면 그게 다 거슬릴 때도 있음 암튼 근교 드라이브는 생각보다 콘텐츠 욕심이랑 귀찮음이 같이 오는 코스다 오늘도 괜히 코스만 저장하다가 끝났다
그래도 이런 코스는 차 안에서 혼자 생각 정리하기는 좋다 편집 막힐 때 일부러 한 바퀴 도는 느낌도 있고 창밖만 찍어도 썸네일 후보는 몇 장 건지긴 하더라 근데 너무 뻔한 전망대 이런 데만 가면 영상도 다 비슷해져서 좀 질림 ㅠㅠ 그래서 요즘은 중간에 카페 하나, 강변 길 하나, 사람 덜 붐비는 공터 이런 식으로 섞어보는 중이다
촬영 장비도 욕심내면 끝이 없더라 차에서 쓸 마이크나 거치대만 해도 은근 고민된다 주행 중 소리 잡겠다고 이것저것 달아놨는데 나중에 보면 그게 다 거슬릴 때도 있음 암튼 근교 드라이브는 생각보다 콘텐츠 욕심이랑 귀찮음이 같이 오는 코스다 오늘도 괜히 코스만 저장하다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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