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야간알바 한 번 하고 나서 멘탈 좀 갈림
작성자
시계매니아
조회
99회
작성일
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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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야간알바 한 번 들어갔다가 진짜 사람 말고도 신경 쓸 게 이렇게 많은지 처음 알았음 계산대 앞에 서 있는데 손님은 계속 오고, 택배 찾는 사람은 송장 번호를 바로 안 줘서 더듬고, 옆에서는 얼음컵 기계가 계속 삐걱거려서 괜히 내가 혼나는 느낌이었음 ㄹㅇ
더 웃긴 건 담배 찾는 손님이 제품명만 툭 던져놓고 내가 포장 색이랑 위치까지 맞춰서 맞혀야 하는 분위기였음 한두 번은 괜찮은데 네다섯 번 이어지니까 머리가 하얘짐 그냥 편의점 알바는 계산만 하는 줄 알았는데 물건 찾기, 질문 받기, 눈치 보기 다 같이 돌아가더라 ㅋㅋㅋ
끝나고 나오는데 발바닥이 먼저 집에 간 느낌이었음 시급 생각하면 또 해야 하는데 막상 들어가면 왜 이렇게 정신이 없는지 모르겠음 이런 거 겪고 나면 다음엔 좀 덜 빡센 알바 없나 혼자 찾게 됨 ㅠㅠ
더 웃긴 건 담배 찾는 손님이 제품명만 툭 던져놓고 내가 포장 색이랑 위치까지 맞춰서 맞혀야 하는 분위기였음 한두 번은 괜찮은데 네다섯 번 이어지니까 머리가 하얘짐 그냥 편의점 알바는 계산만 하는 줄 알았는데 물건 찾기, 질문 받기, 눈치 보기 다 같이 돌아가더라 ㅋㅋㅋ
끝나고 나오는데 발바닥이 먼저 집에 간 느낌이었음 시급 생각하면 또 해야 하는데 막상 들어가면 왜 이렇게 정신이 없는지 모르겠음 이런 거 겪고 나면 다음엔 좀 덜 빡센 알바 없나 혼자 찾게 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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