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하나 못 잡고 괜히 마음만 바쁜 날
작성자
복숭아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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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회
작성일
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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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친구랑 맛집 하나 찍어두고 그냥 가면 되겠지 싶었는데 예약이 이미 다 차있더라 ㄷㄷ 이런 거 은근 자주 당하네, 가게는 분명 멀쩡해 보이는데 막상 들어가려 하면 자리 없다고 끊기는 그 느낌이 진짜 김 빠진다
나도 예전엔 예약 안 되면 근처 아무 데나 들어가면 되지 싶었는데 막상 가면 애매한 시간만 날리고 배도 더 고파짐, 그 뒤로는 아예 가기 전에 전화 한번은 꼭 넣게 되더라 근데 또 이게 웃긴 게 전화했을 때는 된다 해놓고 도착하면 웨이팅 적혀 있는 경우도 있어서 괜히 허탈해짐 ㅋㅋㅋ
요즘은 맛집 고를 때도 그냥 사진 예쁜 곳만 보면 안 되겠더라, 예약 방식이랑 운영 시간부터 봐야 덜 빡침, 특히 인기 많은 집은 둘이서 가도 자리가 없고 혼자 가도 없고 그냥 타이밍 싸움인 듯함, 이런 거 몇 번 겪고 나니까 외출 계획 세우는 재미가 반쯤 줄어든다 ㅠㅠ 그래도 또 어디선가 맛있는 거 먹어야겠다고 계속 찾게 된다
나도 예전엔 예약 안 되면 근처 아무 데나 들어가면 되지 싶었는데 막상 가면 애매한 시간만 날리고 배도 더 고파짐, 그 뒤로는 아예 가기 전에 전화 한번은 꼭 넣게 되더라 근데 또 이게 웃긴 게 전화했을 때는 된다 해놓고 도착하면 웨이팅 적혀 있는 경우도 있어서 괜히 허탈해짐 ㅋㅋㅋ
요즘은 맛집 고를 때도 그냥 사진 예쁜 곳만 보면 안 되겠더라, 예약 방식이랑 운영 시간부터 봐야 덜 빡침, 특히 인기 많은 집은 둘이서 가도 자리가 없고 혼자 가도 없고 그냥 타이밍 싸움인 듯함, 이런 거 몇 번 겪고 나니까 외출 계획 세우는 재미가 반쯤 줄어든다 ㅠㅠ 그래도 또 어디선가 맛있는 거 먹어야겠다고 계속 찾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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