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캉스 예약창만 열어둔 채 멈춰있음
작성자
졸린모자
조회
92회
작성일
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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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끝나고 집 들어오면 자꾸 호캉스 생각남, 멀리 가는 건 또 귀찮고 그냥 숙소 하나 잡아서 눕고 싶은 마음만 커짐
근데 막상 예약창 켜두면 방 사진이 다 비슷해 보여서 더 못 고르겠음, 수영장 있는 데가 끌리다가도 잠만 자고 나올 거 같아서 애매함 ㅋㅋㅋ 룸서비스 찍어볼 생각까지는 했는데 실제로는 배달만 시킬 것 같아서 웃김, 이런 데 돈 쓰는 게 맞나 싶다가도 그냥 하루만 아무 생각 없이 쉬고 싶어서 또 보게 됨
유튜브 찍는 쪽으로 생각하면 방 안에서 브이로그처럼 담을 거리도 좀 있을 거 같긴 함, 체크인 장면이랑 창밖 뷰, 침대에 뒹굴면서 장비만 늘어놓는 컷 이런 거 말임 근데 막상 가면 폰만 만지다가 끝날 확률도 높아서 좀 찜찜함 ㅠㅠ 썸네일도 딱히 감 안 오고, 방 조명 어두우면 영상 색감도 망할 거 같아서 괜히 장비부터 찾게 됨
그래도 이런 날은 그냥 큰 계획 없이 숙소 하나 잡고 나가버리는 게 맞는듯 함, 준비물도 최소로 챙기고 카메라 욕심만 좀 줄이면 생각보다 괜찮을 거 같음, 호캉스 갈까 말까 이 고민만 며칠째임
근데 막상 예약창 켜두면 방 사진이 다 비슷해 보여서 더 못 고르겠음, 수영장 있는 데가 끌리다가도 잠만 자고 나올 거 같아서 애매함 ㅋㅋㅋ 룸서비스 찍어볼 생각까지는 했는데 실제로는 배달만 시킬 것 같아서 웃김, 이런 데 돈 쓰는 게 맞나 싶다가도 그냥 하루만 아무 생각 없이 쉬고 싶어서 또 보게 됨
유튜브 찍는 쪽으로 생각하면 방 안에서 브이로그처럼 담을 거리도 좀 있을 거 같긴 함, 체크인 장면이랑 창밖 뷰, 침대에 뒹굴면서 장비만 늘어놓는 컷 이런 거 말임 근데 막상 가면 폰만 만지다가 끝날 확률도 높아서 좀 찜찜함 ㅠㅠ 썸네일도 딱히 감 안 오고, 방 조명 어두우면 영상 색감도 망할 거 같아서 괜히 장비부터 찾게 됨
그래도 이런 날은 그냥 큰 계획 없이 숙소 하나 잡고 나가버리는 게 맞는듯 함, 준비물도 최소로 챙기고 카메라 욕심만 좀 줄이면 생각보다 괜찮을 거 같음, 호캉스 갈까 말까 이 고민만 며칠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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