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 널어두고도 축축한 채로 있는 날
작성자
양파865
조회
75회
작성일
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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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만 되면 빨래가 진짜 사람 멘탈 건드리는 느낌임 집 안에 널어놔도 마른 티가 안 나고 겉만 뽀송한 척하다가 다시 만져보면 축축함 냄새도 애매하게 꿉꿉해서 괜히 한 번 더 돌려야 하나 고민하게 됨
오늘도 빨래 널고 나서 한참 지나서 확인했는데 수건이 아직도 무거워서 좀 빡쳤음 선풍기 방향 바꿔도 답이 잘 안 보이고 제습기 틀어도 체감이 들쭉날쭉함 이런 날은 그냥 빨래를 시작한 내가 잘못한 기분까지 듦 ㅋㅋㅋ 에휴 진짜 빨래 하나 말리는 것도 일이네 싶음
오늘도 빨래 널고 나서 한참 지나서 확인했는데 수건이 아직도 무거워서 좀 빡쳤음 선풍기 방향 바꿔도 답이 잘 안 보이고 제습기 틀어도 체감이 들쭉날쭉함 이런 날은 그냥 빨래를 시작한 내가 잘못한 기분까지 듦 ㅋㅋㅋ 에휴 진짜 빨래 하나 말리는 것도 일이네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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