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 하나에 멘탈 박살난 날
작성자
초코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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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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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하나 올리고 나면 댓글 창 바로 보는 버릇 못 고치겠다 그냥 숫자만 확인하면 되는데 꼭 한 줄에 멘탈이 털린다 오늘도 그랬다 평소엔 그냥 넘길 말인데 이상하게 딱 걸리는 문장이 하나 있더라 그거 보고 나서 편집창 다시 열었다가 닫고, 원래 하려던 기획도 다 흐려졌다 ㄹㅇ 이런 날은 손이 안 간다
나도 내가 예민한 거 아는데 또 그게 안 고쳐진다 악플 단 사람은 그냥 툭 던지고 갔을 텐데 나는 그 문장 하나를 계속 돌려 읽는다 괜히 내 말투가 이상했나, 썸네일이 별로였나, 제목이 별로였나 이런 생각만 남는다 그러다 보면 다음 영상 아이디어까지 다 별로처럼 느껴져서 더 답답해진다
제일 빡치는 건 하루가 그냥 통째로 무거워진다는 거다 작업은 손에 잡히지도 않고, 다른 채널 영상만 괜히 눌러보다가 더 현타 온다 이럴 때는 무시하는 척이 제일 어려운 듯하다 그냥 웃고 넘기면 되는 말도 머리에 박히면 오래 간다 에휴 오늘은 그냥 일찍 끄고 내일 다시 만져봐야겠다
나도 내가 예민한 거 아는데 또 그게 안 고쳐진다 악플 단 사람은 그냥 툭 던지고 갔을 텐데 나는 그 문장 하나를 계속 돌려 읽는다 괜히 내 말투가 이상했나, 썸네일이 별로였나, 제목이 별로였나 이런 생각만 남는다 그러다 보면 다음 영상 아이디어까지 다 별로처럼 느껴져서 더 답답해진다
제일 빡치는 건 하루가 그냥 통째로 무거워진다는 거다 작업은 손에 잡히지도 않고, 다른 채널 영상만 괜히 눌러보다가 더 현타 온다 이럴 때는 무시하는 척이 제일 어려운 듯하다 그냥 웃고 넘기면 되는 말도 머리에 박히면 오래 간다 에휴 오늘은 그냥 일찍 끄고 내일 다시 만져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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