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통만 쌓여가서 답답한 날임
작성자
꽃사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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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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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만 되면 빨래가 진짜 사람 미치게 함 집안에 널어놔도 겉만 마른 척하고 속은 축축한 채로 며칠 가는 느낌임 어제 돌린 티셔츠가 오늘도 아직 차가워서 그냥 한숨 나왔음 ㄹㅇ 섬유유연제 냄새만 나고 말라야 할 건 안 마르는 중임
제습기 틀어놔도 뭔가 애매함 문 열자니 습기 들어올 것 같고 닫자니 공기 답답해서 또 미치겠음 빨래가 적으면 덜한데 한 번 몰아서 돌리면 건조대가 집안 한가운데 버티고 있어서 동선도 꼬임 ㅋㅋㅋ 결국 반쯤 마른 옷은 옷걸이에 또 옮기고 또 옮기고 이 짓 반복하게 됨
오늘도 빨래 한 번 더 돌릴까 말까 계속 보는 중임 괜히 시작하면 널 자리부터 난리날 거 뻔해서 손이 안 감 그냥 뽀송한 옷 입고 나가는 날이 왜 이렇게 귀한지 모르겠음 ㅠㅠ
제습기 틀어놔도 뭔가 애매함 문 열자니 습기 들어올 것 같고 닫자니 공기 답답해서 또 미치겠음 빨래가 적으면 덜한데 한 번 몰아서 돌리면 건조대가 집안 한가운데 버티고 있어서 동선도 꼬임 ㅋㅋㅋ 결국 반쯤 마른 옷은 옷걸이에 또 옮기고 또 옮기고 이 짓 반복하게 됨
오늘도 빨래 한 번 더 돌릴까 말까 계속 보는 중임 괜히 시작하면 널 자리부터 난리날 거 뻔해서 손이 안 감 그냥 뽀송한 옷 입고 나가는 날이 왜 이렇게 귀한지 모르겠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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