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카페 돌다 보니 메뉴보다 자리부터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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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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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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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카페 투어 다니다 보면 이상하게 메뉴판보다 자리부터 보게 된다 유리창 옆은 사진은 잘 나오는데 노트북 펴면 좀 애매하고 구석 자리는 편한데 또 너무 어두운 데가 많다 요즘은 아메리카노 맛보다 콘센트 있나 없나 먼저 훑게 되더라 ㄷㄷ
오늘도 두 군데 들렀는데 한 군데는 분위기 괜찮아서 오래 앉아 있다가 나왔고 다른 데는 의자가 너무 불편해서 커피 반쯤 남기고 바로 나왔다 이런 날은 괜히 영상 아이디어도 조금씩 떠오르긴 하는데 막상 폰 꺼내면 찍을 게 별로 없네 ㅋㅋㅋ 사람 많으면 더 눈치 보여서 그냥 창밖만 보고 있다
혼자 다니는 거 처음엔 좀 어색했는데 이제는 이게 편하긴 하다 카페마다 음악도 다르고 컵 손에 잡는 느낌도 달라서 괜히 하루가 조금씩 정리되는 기분임 근데 자리 실패하면 그날 컨디션까지 같이 무너져서 은근 복불복 심하다 다음엔 그냥 한 군데 오래 버틸 만한 곳만 골라서 가야겠다
오늘도 두 군데 들렀는데 한 군데는 분위기 괜찮아서 오래 앉아 있다가 나왔고 다른 데는 의자가 너무 불편해서 커피 반쯤 남기고 바로 나왔다 이런 날은 괜히 영상 아이디어도 조금씩 떠오르긴 하는데 막상 폰 꺼내면 찍을 게 별로 없네 ㅋㅋㅋ 사람 많으면 더 눈치 보여서 그냥 창밖만 보고 있다
혼자 다니는 거 처음엔 좀 어색했는데 이제는 이게 편하긴 하다 카페마다 음악도 다르고 컵 손에 잡는 느낌도 달라서 괜히 하루가 조금씩 정리되는 기분임 근데 자리 실패하면 그날 컨디션까지 같이 무너져서 은근 복불복 심하다 다음엔 그냥 한 군데 오래 버틸 만한 곳만 골라서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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