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가 안 마르는 날엔 집안 공기가 답답해진다
작성자
ㅎㅂ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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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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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만 되면 빨래 널어놓고도 괜히 한숨부터 나온다 비는 오고 습도는 끈적하고 옷은 아침에 널었는데 저녁 돼도 아직 축축하다 이런 날은 세탁기 돌린 보람이 확 줄어든다
작업하다가 환기 좀 하려고 창문 열면 공기부터 눅눅해서 바로 다시 닫게 된다 수건은 특히 답없다 멀쩡한 척 걸어놨는데 손대보면 아직도 차가운 느낌 남아있다 그래서 결국 선풍기 앞에다 몰아넣고 억지로 말리는 중이다 ㅋㅋㅋ
이럴 때마다 건조기 있는 집 진짜 부럽다 그냥 빨래가 마른다는 사실 하나가 이렇게 큰 차이일 줄은 몰랐다 에휴 오늘도 옷 몇 벌 더 널어두고 퇴근 후에 상태 한번 보려는데 또 덜 마르면 그냥 포기하고 방 안에 대충 걸어둬야겠다
작업하다가 환기 좀 하려고 창문 열면 공기부터 눅눅해서 바로 다시 닫게 된다 수건은 특히 답없다 멀쩡한 척 걸어놨는데 손대보면 아직도 차가운 느낌 남아있다 그래서 결국 선풍기 앞에다 몰아넣고 억지로 말리는 중이다 ㅋㅋㅋ
이럴 때마다 건조기 있는 집 진짜 부럽다 그냥 빨래가 마른다는 사실 하나가 이렇게 큰 차이일 줄은 몰랐다 에휴 오늘도 옷 몇 벌 더 널어두고 퇴근 후에 상태 한번 보려는데 또 덜 마르면 그냥 포기하고 방 안에 대충 걸어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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