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엔 빨래가 진짜 답답하다
작성자
도마뱀2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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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회
작성일
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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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만 되면 빨래 널어놓고도 마음이 안 놓인다 비 온다고 하루 종일 눅눅하니까 겉은 말라 보여도 속은 축축한 느낌이 계속 남는다 건조대 앞에서 괜히 손으로 몇 번씩 만져보게 된다 ㄹㅇ
오늘도 창문 조금 열어두면 되겠지 싶었는데 습도 때문에 그런가 방 안 공기가 그냥 무겁다 세탁기 돌린 거 한 번 잘못 잡으면 수건 냄새까지 애매해져서 다시 빨아야 하나 싶고 이게 은근 스트레스다 빨래가 안 말라서 생기는 그 찝찝함이 제일 싫다 에휴 그냥 빨리 바람 좀 제대로 들어왔으면 좋겠다
오늘도 창문 조금 열어두면 되겠지 싶었는데 습도 때문에 그런가 방 안 공기가 그냥 무겁다 세탁기 돌린 거 한 번 잘못 잡으면 수건 냄새까지 애매해져서 다시 빨아야 하나 싶고 이게 은근 스트레스다 빨래가 안 말라서 생기는 그 찝찝함이 제일 싫다 에휴 그냥 빨리 바람 좀 제대로 들어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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