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할 자리만 계속 바꾸다 보면 동선부터 꼬인다
작성자
ㅎㄱㅍ
조회
128회
작성일
26-07-08
페이지 정보
본문
집에서 찍을 때마다 제일 먼저 막히는 게 촬영 장소다
책상 앞에 세워두면 배경이 너무 답답하고 거실로 옮기면 소리는 괜히 퍼지는 느낌이 난다
창가 쪽은 빛이 들어와서 괜찮아 보이는데 시간 지나면 그림자 각도가 바뀌어서 다시 자리 잡게 된다
방 안에서 찍을까 복도 쪽으로 빼볼까 하다가 결국 삼각대만 들고 여기저기 옮기는 날이 많다
배경을 깔끔하게 만들려고 한쪽 벽 앞에 붙여놔도 생활감이 조금씩 보여서 신경이 쓰인다
아예 같은 자리만 고정해서 쓰는 게 나을지 아니면 상황마다 위치를 나눠 쓰는 게 나을지 계속 헷갈린다
지금은 장소를 먼저 정해야 촬영 각도랑 장비 배치도 같이 잡히는 느낌이다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