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 세로 화면 여백이 흐름을 살리는 느낌이다
작성자
키위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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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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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 만들 때 세로 화면 여백을 그냥 비워두면 화면이 허전해 보이기 쉽다
근데 그 여백을 아예 쓸모 있게 잡아두면 영상이 덜 답답해 보인다
예를 들면 자막을 아래쪽 끝에 몰지 말고 중간보다 살짝 아래에 두면 시선이 덜 끊긴다
인물이나 핵심 오브젝트도 화면 가장자리에 바짝 붙이면 답답해 보여서 여백을 남기는 편이 안정적이다
내가 자주 쓰는 방식은 위아래로 숨 쉴 공간을 남기고 가운데에만 핵심을 두는 방식이다
특히 세로 쇼츠는 좌우보다 위아래 여백이 더 눈에 띄어서 배치 하나로 느낌이 많이 갈린다
자막이 길어질 때도 여백 없이 밀어넣으면 촌스러워 보이기 쉬워서 줄 수를 먼저 줄이는 게 낫다
화면에 꽉 차게 다 넣는 습관보다 비워둘 자리를 먼저 정하는 습관이 편집을 덜 망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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