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만 돌리면 집 안이 눅눅해지는 느낌임
작성자
고등어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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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회
작성일
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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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만 되면 빨래가 진짜 답답함 세탁기에서 막 꺼냈을 땐 멀쩡한데 널어두면 하루 지나도 아직 축축한 느낌 남음 오늘도 방 안에 빨래대 세워두고 선풍기 돌려놨는데 이게 맞나 싶었음 냄새까지 살짝 올라오면 더 짜증남 ㅋㅋㅋ
수건이 제일 문제임 겉은 말라 보이는데 접으면 안쪽이 차가움 그래서 괜히 또 한 번 펴보고 다시 만져보게 됨 결국 넉넉하게 널어놓고도 마음이 안 놓임 빨래 끝나고 나면 집이 깨끗해진 느낌보다 습기랑 싸운 느낌이 더 큼 ㄹㅇ임
이럴 때 건조기 있는 집 부러움 그냥 빨래 끝내고 바로 정리되는 그 흐름이 너무 부러움 나는 아직도 비슷한 냄새 나는 옷 있나 맡아보면서 버티는 중임 에휴 진짜 빨래 말리는 거 하나도 이렇게 피곤할 줄 몰랐음
수건이 제일 문제임 겉은 말라 보이는데 접으면 안쪽이 차가움 그래서 괜히 또 한 번 펴보고 다시 만져보게 됨 결국 넉넉하게 널어놓고도 마음이 안 놓임 빨래 끝나고 나면 집이 깨끗해진 느낌보다 습기랑 싸운 느낌이 더 큼 ㄹㅇ임
이럴 때 건조기 있는 집 부러움 그냥 빨래 끝내고 바로 정리되는 그 흐름이 너무 부러움 나는 아직도 비슷한 냄새 나는 옷 있나 맡아보면서 버티는 중임 에휴 진짜 빨래 말리는 거 하나도 이렇게 피곤할 줄 몰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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