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소품 목록만 자꾸 늘어나는 중임
작성자
ㄴㄴㅎ
조회
157회
작성일
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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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소품 뭐 쓰는지 계속 고민 중임
처음엔 테이블 위에 컵 하나 두면 되겠지 했는데 막상 찍으려니까 화면이 너무 허전했음
그래서 소품을 이것저것 찾아보게 되는데 막상 사려는 순간에 또 멈추게 됨
내 기준에서는 자주 손에 잡히는 물건이 제일 무난한 듯함
책, 키보드, 머그컵, 작은 조명, 노트 이런 쪽으로만 돌려도 분위기 잡히는 느낌 있음
근데 너무 많이 올려두면 오히려 산만해져서 적당히 비워두는 쪽이 편함
요즘은 소품을 새로 사는 것보다 집에 있는 걸 어떻게 배치할지가 더 중요해 보임
같은 물건도 각도랑 위치만 바꾸면 완전 다르게 보이니까 그쪽을 먼저 만져보는 중임
결국 촬영 소품은 화려한 것보다 손이 자주 가는 걸로 굴리는 게 맞는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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