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중 메모해둔 영상 아이디어가 은근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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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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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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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만 가면 원래는 쉬러 간 건데 자꾸 영상 생각부터 나더라, 길거리 걷다가도 이 장면은 오프닝으로 써먹을 만하네 싶고 카페 들어가면 메뉴판보다 구도부터 보게 된다, 나도 모르게 메모장에 씬만 주르륵 적어두는 중이다
이번에도 그냥 이동하는 동안 생각난 것들 몇 개 적어봤는데 의외로 쓸 만한 게 많았다, 숙소 들어가서 방 소개만 찍는 게 아니라 체크인 동선이랑 캐리어 풀어놓는 장면도 같이 넣으면 좀 살아나는 느낌이 있더라, 현지에서 먹는 거 하나 찍을 때도 먹방만 덜렁 찍는 것보다 주문하는 순간이나 포장 풀리는 소리까지 넣으니까 영상이 덜 심심해 보였다, 이런 건 현장에서 안 적어두면 집 와서 다 날아가서 ㄹㅇ 아쉽다
사실 여행 가면 계획대로 안 흘러가서 더 웃긴 장면이 생기는데 그때마다 그냥 넘기지 말고 짧게라도 찍어두는 게 답인 듯하다, 길 잃은 척하는 장면이나 비 오는 날 창문 쳐다보는 컷 같은 것도 나중에 붙이면 분위기 괜찮더라, 거창한 기획보다 그런 자잘한 메모가 나중에 편집할 때 은근 도움 된다, 여행 끝나기 전에 아이디어 다 까먹기 전에 빨리 적어놔야겠다
이번에도 그냥 이동하는 동안 생각난 것들 몇 개 적어봤는데 의외로 쓸 만한 게 많았다, 숙소 들어가서 방 소개만 찍는 게 아니라 체크인 동선이랑 캐리어 풀어놓는 장면도 같이 넣으면 좀 살아나는 느낌이 있더라, 현지에서 먹는 거 하나 찍을 때도 먹방만 덜렁 찍는 것보다 주문하는 순간이나 포장 풀리는 소리까지 넣으니까 영상이 덜 심심해 보였다, 이런 건 현장에서 안 적어두면 집 와서 다 날아가서 ㄹㅇ 아쉽다
사실 여행 가면 계획대로 안 흘러가서 더 웃긴 장면이 생기는데 그때마다 그냥 넘기지 말고 짧게라도 찍어두는 게 답인 듯하다, 길 잃은 척하는 장면이나 비 오는 날 창문 쳐다보는 컷 같은 것도 나중에 붙이면 분위기 괜찮더라, 거창한 기획보다 그런 자잘한 메모가 나중에 편집할 때 은근 도움 된다, 여행 끝나기 전에 아이디어 다 까먹기 전에 빨리 적어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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