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 세로 여백 손보면 화면 답답함이 줄어듦
작성자
여우길
조회
186회
작성일
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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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 세로 화면에서 여백은 그냥 빈칸이 아니라 시선 숨 쉴 자리임
가끔 영상을 세로로 꽉 채우겠다고 자막이랑 소스 다 위아래로 밀어넣는 경우 있는데 이러면 화면이 금방 답답해짐
특히 인물이나 제품이 중앙에 딱 박혀 있을 때 양옆 여백이 너무 들쭉날쭉하면 시선이 자꾸 튀는 느낌 남음
나는 쇼츠 만들 때 여백을 먼저 비워두고 그다음에 자막 위치를 잡는 편임
화면 아래쪽은 손가락 가리는 구간 생각해서 너무 낮게 안 두고 위쪽은 제목형 자막 들어갈 자리 남겨두면 덜 빡빡해 보임
중앙에 핵심 피사체 두고 좌우에 숨통 남기는 식으로 맞추면 짧은 영상도 훨씬 정돈돼 보임
배경이 너무 비어 보일까 걱정되면 얇은 블러나 살짝 흐린 배경으로 공간만 채우는 식이 무난함
여백을 의식해서 잡으면 자막 가독성도 같이 올라감
결국 쇼츠는 꽉 채우는 감각보다 어디를 비워둘지 정하는 쪽이 더 안정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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