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 안내판만 믿었다가 길 한번 꼬였다
작성자
가카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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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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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갈아타는 구간에서 또 헤맸다 내가 분명 안내판 보고 따라갔는데 왜 반대쪽으로 나오는지 모르겠다 출구 번호만 보고 갔더니 환승 통로가 따로 있더라 이런 거 한 번 삐끗하면 걸음수만 늘고 괜히 혼자 짜증난다 ㅋㅋㅋ
촬영 장비 챙겨서 나가면 더 그런 게, 가방 무겁고 이어폰 끼고 있으면 방송 듣느라 정신 팔려서 표지판을 대충 보게 된다 그 상태로 사람들 뒤만 따라가다가 엉뚱한 데서 멈춘 적도 있다 나만 이런 거 아니지 ㄷㄷ 환승역은 익숙해질 만하면 또 구조가 바뀐 느낌이라 매번 초행처럼 굴게 된다
요즘은 아예 갈아탈 때 눈에 보이는 색깔이랑 화살표만 믿고 천천히 간다 급하게 가봤자 결국 되돌아오게 되더라 에휴 그냥 다음엔 내릴 역 이름이랑 환승 방향을 더 크게 봐야겠다 싶다
촬영 장비 챙겨서 나가면 더 그런 게, 가방 무겁고 이어폰 끼고 있으면 방송 듣느라 정신 팔려서 표지판을 대충 보게 된다 그 상태로 사람들 뒤만 따라가다가 엉뚱한 데서 멈춘 적도 있다 나만 이런 거 아니지 ㄷㄷ 환승역은 익숙해질 만하면 또 구조가 바뀐 느낌이라 매번 초행처럼 굴게 된다
요즘은 아예 갈아탈 때 눈에 보이는 색깔이랑 화살표만 믿고 천천히 간다 급하게 가봤자 결국 되돌아오게 되더라 에휴 그냥 다음엔 내릴 역 이름이랑 환승 방향을 더 크게 봐야겠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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