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나갔다가 리드줄만 계속 엉킴
작성자
자마5
조회
28회
작성일
26-08-22
페이지 정보
본문
반려견 산책 나가면 늘 내가 끌려다니는 기분임, 걷는 건 나인데 주도권은 걔가 쥐고 있음
오늘도 현관 나서자마자 냄새 맡겠다고 멈추고, 그 다음엔 또 갑자기 반대편으로 꺾어서 리드줄 꼬였음 ㄹㅇ 이거 풀다가 시간 다 씀, 옆에서 보면 그냥 둘이 무슨 무언극 하는 것 같을 듯 함
처음엔 산책만 나가면 기분 전환 되는 줄 알았는데 막상 다녀오면 팔만 아프고 신발 밑창에 흙 묻은 거 닦는 게 더 귀찮음, 근데 또 안 나가면 눈치 보이는 게 있음 ㅋㅋㅋ 얘가 현관 앞에서 리드줄만 보면 이미 다 안다는 표정임
가끔은 산책 코스도 내가 정해놓고 나가는 척하는데 실제로는 중간중간 멈춰 서는 자리까지 다 정해져 있는 느낌임, 편한 길은 걔가 기억하고 있음, 사람은 그냥 따라감 ㅠㅠ 에휴 오늘도 다녀왔으니 됐다 싶음
오늘도 현관 나서자마자 냄새 맡겠다고 멈추고, 그 다음엔 또 갑자기 반대편으로 꺾어서 리드줄 꼬였음 ㄹㅇ 이거 풀다가 시간 다 씀, 옆에서 보면 그냥 둘이 무슨 무언극 하는 것 같을 듯 함
처음엔 산책만 나가면 기분 전환 되는 줄 알았는데 막상 다녀오면 팔만 아프고 신발 밑창에 흙 묻은 거 닦는 게 더 귀찮음, 근데 또 안 나가면 눈치 보이는 게 있음 ㅋㅋㅋ 얘가 현관 앞에서 리드줄만 보면 이미 다 안다는 표정임
가끔은 산책 코스도 내가 정해놓고 나가는 척하는데 실제로는 중간중간 멈춰 서는 자리까지 다 정해져 있는 느낌임, 편한 길은 걔가 기억하고 있음, 사람은 그냥 따라감 ㅠㅠ 에휴 오늘도 다녀왔으니 됐다 싶음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