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량 맞출 때 시작점은 이거다
작성자
베개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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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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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음량 맞출 때 제일 먼저 볼 건 귀가 아니라 기준값이다
나는 일단 내 목소리부터 기준으로 잡는다 영상마다 배경음부터 만지면 매번 출렁여서 감이 안 온다 그래서 말소리 크기를 먼저 고정해두고 그 위에 효과음이랑 BGM을 얹는 식으로 간다
실제로는 피크만 보는 것보다 평균 체감이 중요하더라 화면 전환이 세도 말이 묻히면 바로 피곤해진다 그래서 대사 들릴 때 배경이 어디까지 내려가야 하는지 먼저 정해두는 편이다
내 기준은 간단하다 말할 때는 또렷하게 들리고 쉬는 구간에서는 배경이 존재감만 남는 정도가 좋다 효과음은 순간적으로 튀어도 되는데 그 다음 말소리를 덮으면 바로 실패다
결국 음량 맞추는 기준은 한 군데에 박아두는 거다 매번 귀에만 의존하면 영상마다 편차가 커진다 기준을 하나 정해두면 편집할 때 손이 덜 흔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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