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뷰 기대했다가 창문만 보고 멍 때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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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션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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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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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잡은 숙소가 사진은 꽤 괜찮아 보여서 좀 기대했는데 막상 들어가 보니까 창밖이 생각보다 너무 애매하더라, 건물 벽이 바로 보이는 건 아닌데 그렇다고 와 소리 나오는 뷰도 아니고 그냥 시선이 멈추는 느낌이라 좀 허무했다
여행 가면 원래 편집할 영상 생각도 조금씩 하게 되는데 이런 숙소는 화면에 넣을 포인트가 별로 없어서 더 아쉽다, 방이 깔끔한 건 맞는데 뭔가 찍고 싶은 장면이 안 나와서 카메라 켰다가 바로 끔 ㅋㅋㅋ 이런 날은 괜히 조명이나 소품보다 창문 한 장면이 제일 중요하다는 생각만 든다
예약할 때는 침대랑 인테리어만 보고 넘겼는데 다음엔 뷰 설명도 좀 더 볼 것 같다, 괜히 도착해서 창문 열고 한숨 쉬는 것까지 포함해서 숙소값 내는 기분이라 좀 웃기네 ㅠㅠ 이런 거 한번 걸리면 여행 분위기 자체가 살짝 맥 빠진다
여행 가면 원래 편집할 영상 생각도 조금씩 하게 되는데 이런 숙소는 화면에 넣을 포인트가 별로 없어서 더 아쉽다, 방이 깔끔한 건 맞는데 뭔가 찍고 싶은 장면이 안 나와서 카메라 켰다가 바로 끔 ㅋㅋㅋ 이런 날은 괜히 조명이나 소품보다 창문 한 장면이 제일 중요하다는 생각만 든다
예약할 때는 침대랑 인테리어만 보고 넘겼는데 다음엔 뷰 설명도 좀 더 볼 것 같다, 괜히 도착해서 창문 열고 한숨 쉬는 것까지 포함해서 숙소값 내는 기분이라 좀 웃기네 ㅠㅠ 이런 거 한번 걸리면 여행 분위기 자체가 살짝 맥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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