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 잠깐 나갔다가 더위에 털릴 뻔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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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한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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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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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열자마자 습한 공기 확 들어오길래 그냥 오늘은 집에서 버티자 했는데 잠깐 나갔다 오니까 땀부터 나더라 ㄷㄷ 진짜 한두 분만 걸어도 얼굴이 벌개져서 더위 먹을 뻔했다 카메라 들고 나간 것도 아닌데 괜히 몸이 먼저 지침ㅋㅋㅋ
이런 날은 에어컨 바로 켜는 것도 애매하고 끄자니 답답하고 켜자니 너무 세게 맞는 느낌이라 계속 리모컨만 만지작거렸다 물 한 컵 마시고 좀 나아지긴 했는데 밖 공기 생각하면 아직도 멍함 에휴 오늘은 진짜 괜히 무리하면 바로 퍼질 것 같아서 일찍 들어왔다 더위 먹을 뻔한 거 생각하면 아직도 아찔하다
이런 날은 에어컨 바로 켜는 것도 애매하고 끄자니 답답하고 켜자니 너무 세게 맞는 느낌이라 계속 리모컨만 만지작거렸다 물 한 컵 마시고 좀 나아지긴 했는데 밖 공기 생각하면 아직도 멍함 에휴 오늘은 진짜 괜히 무리하면 바로 퍼질 것 같아서 일찍 들어왔다 더위 먹을 뻔한 거 생각하면 아직도 아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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