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첫날에 계산대 옆에서 멍 때린 썰임
작성자
감자784
조회
30회
작성일
26-07-20
페이지 정보
본문
첫 알바 들어가자마자 할 일은 생각보다 단순했음
근데 막상 손님 앞에 서니까 머리가 하얘지더라 함
사장님이 계산법은 금방 익힌다 했는데 내 손은 왜 자꾸 엉뚱한 버튼만 누르려 했음
옆에서 물건 정리만 해도 된다길래 그건 자신 있었음
근데 진열대 맞춰 놓고 뒤돌아보면 금방 흐트러져 있어서 괜히 혼자 민망했음
중간에 손님이 이것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바로 대답 못 하고 잠깐 멈췄음
그 짧은 정적이 왜 그렇게 길게 느껴졌는지 아직도 기억남
다 끝나고 나니까 별일 아닌데 혼자 엄청 긴장했던 게 좀 웃겼음
이상하게 첫날은 피곤한데 또 다음날은 덜 무서운 느낌이었음
근데 막상 손님 앞에 서니까 머리가 하얘지더라 함
사장님이 계산법은 금방 익힌다 했는데 내 손은 왜 자꾸 엉뚱한 버튼만 누르려 했음
옆에서 물건 정리만 해도 된다길래 그건 자신 있었음
근데 진열대 맞춰 놓고 뒤돌아보면 금방 흐트러져 있어서 괜히 혼자 민망했음
중간에 손님이 이것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바로 대답 못 하고 잠깐 멈췄음
그 짧은 정적이 왜 그렇게 길게 느껴졌는지 아직도 기억남
다 끝나고 나니까 별일 아닌데 혼자 엄청 긴장했던 게 좀 웃겼음
이상하게 첫날은 피곤한데 또 다음날은 덜 무서운 느낌이었음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