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명 손대볼까 말까 하루종일 붙잡고 있다
작성자
달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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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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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영상 올리고 나면 제일 먼저 보게 되는 게 조회수도 아니고 댓글도 아니고 채널명이다 진짜로, 이름만 보면 아직도 내가 뭘 하는 채널인지 좀 애매해 보이는 느낌이 계속 걸린다 예전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지었는데 막상 몇 달 굴리니까 유치한 것 같기도 하고 너무 넓게 잡은 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
문제는 이름 바꾼다고 갑자기 기분이 정리될 것 같진 않다는 점이다 괜히 손대면 구독자들만 헷갈리는 거 아닌가 싶고, 내가 괜히 슬럼프 핑계로 겉모양만 바꾸는 건가 싶어서 더 멈칫하게 된다 그래도 홈 화면 들어갔을 때 그 이름이 자꾸 눈에 밟히는 거 보면 아예 무시도 안 된다 ㅋㅋㅋ
편집하다가도 한 번씩 멈춰서 채널명 다시 적어보고 지워보고 반복함, 영상 방향은 이미 좀 바뀌었는데 이름만 예전 감성에 묶여 있는 느낌이라 더 답답하다 이런 거 혼자 끙끙 앓다가 결국 또 업로드 미루게 되네 에휴 그냥 오늘도 이름 바꿀지 말지 혼자 싸우는 중이다
문제는 이름 바꾼다고 갑자기 기분이 정리될 것 같진 않다는 점이다 괜히 손대면 구독자들만 헷갈리는 거 아닌가 싶고, 내가 괜히 슬럼프 핑계로 겉모양만 바꾸는 건가 싶어서 더 멈칫하게 된다 그래도 홈 화면 들어갔을 때 그 이름이 자꾸 눈에 밟히는 거 보면 아예 무시도 안 된다 ㅋㅋㅋ
편집하다가도 한 번씩 멈춰서 채널명 다시 적어보고 지워보고 반복함, 영상 방향은 이미 좀 바뀌었는데 이름만 예전 감성에 묶여 있는 느낌이라 더 답답하다 이런 거 혼자 끙끙 앓다가 결국 또 업로드 미루게 되네 에휴 그냥 오늘도 이름 바꿀지 말지 혼자 싸우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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