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창만 열어두고 결국 메뉴만 보고 닫았다
작성자
새우39
조회
179회
작성일
2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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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이라 외출 기분은 제대로였는데 맛집 예약은 끝내 못 잡았다
처음엔 그냥 전화 한 통이면 될 줄 알았는데 계속 통화 중이더라
다음엔 웹 예약으로 바꾸면 되겠지 하고 들어갔는데 이미 자리가 다 찼다
먹고 싶은 마음은 남아 있는데 시간 맞는 자리가 없으니까 괜히 발걸음만 더 느려졌다
결국 근처를 좀 더 돌아보다가 다른 가게로 방향을 틀 생각만 하게 되더라
맛집 하나 예약 못 했다고 일정이 통째로 흔들릴 줄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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