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배경이 자꾸 어수선해져서 답답함
작성자
ㅋ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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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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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에서 찍는 영상은 배경 정리만 잘 돼도 반은 먹고 들어가는 느낌임 근데 그 반이 제일 안 됨 책상 뒤에 케이블 하나 삐져나와도 눈에 너무 걸리고 책 더미나 택배 박스 같은 게 살짝만 보여도 영상 전체가 지저분해 보임 그래서 매번 치우긴 하는데 찍기 직전에 또 다른 게 보여서 결국 반복임 ㅋㅋㅋ
요즘은 배경을 아예 비우는 쪽으로 가야 하나 싶다가도 너무 텅 비면 또 생활감이 죽는 느낌이라 애매함 조명 켜놓고 보면 괜찮은데 편집할 때 다시 보면 뒤쪽 선반이랑 문 손잡이 위치가 계속 신경 쓰임 자막 넣을 자리까지 생각하면 카메라 각도도 같이 흔들려서 더 빡침임
가끔은 작은 소품 몇 개만 남겨두면 된다고들 하는데 막상 해보면 그 몇 개 고르는 게 더 어려움 괜히 인테리어 소품처럼 보이면 내 영상이 아니라 남의 집 소개 같아짐 ㅠㅠ 그냥 배경지 하나 깔고 찍는 게 속 편한가 싶다가도 그건 또 너무 성의 없어 보일까봐 못 박겠음 지금은 촬영 시작하기 전에 배경부터 한번 훑는 습관이 생겼는데 이것도 은근 피곤함 진짜 정리 잘 되는 사람들 부럽다
요즘은 배경을 아예 비우는 쪽으로 가야 하나 싶다가도 너무 텅 비면 또 생활감이 죽는 느낌이라 애매함 조명 켜놓고 보면 괜찮은데 편집할 때 다시 보면 뒤쪽 선반이랑 문 손잡이 위치가 계속 신경 쓰임 자막 넣을 자리까지 생각하면 카메라 각도도 같이 흔들려서 더 빡침임
가끔은 작은 소품 몇 개만 남겨두면 된다고들 하는데 막상 해보면 그 몇 개 고르는 게 더 어려움 괜히 인테리어 소품처럼 보이면 내 영상이 아니라 남의 집 소개 같아짐 ㅠㅠ 그냥 배경지 하나 깔고 찍는 게 속 편한가 싶다가도 그건 또 너무 성의 없어 보일까봐 못 박겠음 지금은 촬영 시작하기 전에 배경부터 한번 훑는 습관이 생겼는데 이것도 은근 피곤함 진짜 정리 잘 되는 사람들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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