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는 감으로 나누면 손해 보는 구간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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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나누는 기준은 결국 시청자가 중간에 어디서 숨 돌릴지로 잡는 게 맞음
무조건 시간만 보고 자르면 흐름이 끊기는 구간이 생김 그래서 내용 전환점 기준으로 먼저 쪼개는 편이 편함
예를 들면 설명이 하나 끝나고 예시가 시작되는 지점, 결론이 바뀌는 지점, 화면 구성이 확 바뀌는 지점 이런 데가 챕터 넣기 좋은 자리임
반대로 같은 말 반복되는 구간에 챕터를 너무 잘게 넣으면 오히려 지저분해 보임 시청자가 눌러도 별 차이 없는 구간이 많아짐
짧은 영상은 챕터를 억지로 많이 넣는 것보다 2개에서 4개 정도로 핵심 구간만 잡는 쪽이 깔끔함
길게 설명하는 영상은 한 챕터 안에서 한 가지 목적만 남기면 좋음 정보가 섞이면 챕터 제목도 흐려지고 클릭해도 원하는 부분 찾기 힘들어짐
내 기준은 이럼 도입, 핵심 설명, 예시, 정리 같은 식으로 큰 덩어리 먼저 나누고 그다음에 필요한 부분만 세부로 쪼개는 방식임
챕터 제목도 길게 쓰는 것보다 바로 무슨 내용인지 보이게 짧게 적는 게 낫음 시청자는 설명문보다 위치 찾는 용도로 챕터를 보는 경우가 많음
결국 챕터는 영상 편집용 표시가 아니라 시청 동선 정리용이라고 보면 됨 이 기준 잡히면 어디서 끊어야 하는지도 훨씬 빨리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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