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보다 무서운 전기요금 생각남
작성자
햄버거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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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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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작업실 들어가면 제일 먼저 머리부터 아프다 난방비 생각이 먼저 튀어나오더라 작년엔 그냥 대충 넘겼는데 고지서 한 번 보고 나서부터는 손이 먼저 절전 쪽으로 간다 집안 공기 좀 답답해도 보일러 올리는 게 은근 겁남이다
밤에 편집 돌리다가 발 시려우면 괜히 슬리퍼만 몇 번 바꿔 신는다 온도 한 칸만 더 올려도 체감은 확 달라지는데 그 한 칸이 진짜 사람 지갑을 건드린다 ㅋㅋㅋ 그래서인지 방금도 리모컨 들었다가 다시 내려놨다 이런 소심한 싸움만 반복하는 중이다
아예 안 틀 수도 없고 적당히만 버티자니 손끝이 굳는다 창문 닫아놔도 찬기 같은 게 스멀스멀 들어오는 느낌이라 더 짜증난다 에휴 이번 달도 그냥 숫자 보고 한숨 한번 쉬겠지 진짜 난방비는 매번 사람 멘탈 먼저 데려간다
밤에 편집 돌리다가 발 시려우면 괜히 슬리퍼만 몇 번 바꿔 신는다 온도 한 칸만 더 올려도 체감은 확 달라지는데 그 한 칸이 진짜 사람 지갑을 건드린다 ㅋㅋㅋ 그래서인지 방금도 리모컨 들었다가 다시 내려놨다 이런 소심한 싸움만 반복하는 중이다
아예 안 틀 수도 없고 적당히만 버티자니 손끝이 굳는다 창문 닫아놔도 찬기 같은 게 스멀스멀 들어오는 느낌이라 더 짜증난다 에휴 이번 달도 그냥 숫자 보고 한숨 한번 쉬겠지 진짜 난방비는 매번 사람 멘탈 먼저 데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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