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와서 메모장만 열어도 영상각이 너무 많이 보임
작성자
ㅎ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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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회
작성일
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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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오면 원래 쉬는 쪽으로 마음이 가야 하는데, 이상하게 카메라만 보면 영상 아이디어가 계속 튀어나옴함 숙소 들어가자마자 짐 풀기 전에 방 구도부터 보게 되고, 창문 있으면 빛 들어오는 각도 체크함 ㄹㅇ 이게 습관돼서 좀 피곤함
오늘도 길 걷다가 간판이랑 사람들 동선 보면서 이거 브이로그 오프닝으로 쓰면 괜찮겠다 싶었음함 음식 나오기 전에 테이블 위 잡다한 소리나 손 움직임 찍어두면 나중에 은근 쓸모 있더라, 이런 건 현장에서 안 찍으면 다시 못 건짐 ㅠㅠ 괜히 멋진 장면만 찾다가 오히려 평범한 컷이 더 살아나는 경우도 많았음함
근데 막상 다 찍어놓고 보면 비슷한 장면만 잔뜩 쌓이는 날도 있음함 그래서 여행 와서는 거창한 기획보다 순간 떠오르는 거 바로 메모하는 게 답인듯함 오늘은 숙소 창밖 소리, 이동하는 발걸음, 메뉴 고르는 순간 이런 거만 따로 적어놨음 함 나중에 편집할 때 이게 제일 살겠지 싶어서 그냥 계속 긁어모으는 중임
오늘도 길 걷다가 간판이랑 사람들 동선 보면서 이거 브이로그 오프닝으로 쓰면 괜찮겠다 싶었음함 음식 나오기 전에 테이블 위 잡다한 소리나 손 움직임 찍어두면 나중에 은근 쓸모 있더라, 이런 건 현장에서 안 찍으면 다시 못 건짐 ㅠㅠ 괜히 멋진 장면만 찾다가 오히려 평범한 컷이 더 살아나는 경우도 많았음함
근데 막상 다 찍어놓고 보면 비슷한 장면만 잔뜩 쌓이는 날도 있음함 그래서 여행 와서는 거창한 기획보다 순간 떠오르는 거 바로 메모하는 게 답인듯함 오늘은 숙소 창밖 소리, 이동하는 발걸음, 메뉴 고르는 순간 이런 거만 따로 적어놨음 함 나중에 편집할 때 이게 제일 살겠지 싶어서 그냥 계속 긁어모으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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