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끝나고 라면 끓이는 시간만 기다림
작성자
마차8
조회
21회
작성일
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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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다 끝나고 나면 이상하게 배가 갑자기 고파짐, 작업 중에는 멀쩡한 척하다가 저장 누르는 순간부터 라면 생각만 남음임
오늘도 컷 정리하다가 자막 위치 조금씩 만지고 색감도 건드리다 보니 새벽 비슷한 시간까지 갔음, 솔직히 손은 피곤한데 라면 끓일 생각하면 또 기운 남는 게 웃김 ㅋㅋㅋ 물 올려놓고 면 넣는 그 짧은 시간에 괜히 뿌듯해지는 것도 있음, 영상 하나 마감했다는 느낌이 딱 그때 옴임
근데 편집 끝나고 먹는 라면은 진짜 정신없이 먹게 됨, 평소엔 국물도 좀 천천히 보는데 그때는 그런 거 없음 그냥 입만 바쁨임, 작업실 책상 옆에 대충 놔두고 먹다가 키보드에 국물 튈까봐 괜히 신경 쓰이긴 하는데 그마저도 귀찮아서 대충 넘김 ㅠㅠ 이런 날은 야식이 아니라 거의 보상처럼 들어감임
가끔은 라면 끓이는 동안 다음 영상 아이디어도 떠오르는데 그때 메모 안 하면 바로 증발함, 배고픔이랑 피곤함이 같이 오면 생각이 다 날아가는 느낌임, 암튼 편집 끝나고 먹는 라면 하나로 오늘도 겨우 버팀임
오늘도 컷 정리하다가 자막 위치 조금씩 만지고 색감도 건드리다 보니 새벽 비슷한 시간까지 갔음, 솔직히 손은 피곤한데 라면 끓일 생각하면 또 기운 남는 게 웃김 ㅋㅋㅋ 물 올려놓고 면 넣는 그 짧은 시간에 괜히 뿌듯해지는 것도 있음, 영상 하나 마감했다는 느낌이 딱 그때 옴임
근데 편집 끝나고 먹는 라면은 진짜 정신없이 먹게 됨, 평소엔 국물도 좀 천천히 보는데 그때는 그런 거 없음 그냥 입만 바쁨임, 작업실 책상 옆에 대충 놔두고 먹다가 키보드에 국물 튈까봐 괜히 신경 쓰이긴 하는데 그마저도 귀찮아서 대충 넘김 ㅠㅠ 이런 날은 야식이 아니라 거의 보상처럼 들어감임
가끔은 라면 끓이는 동안 다음 영상 아이디어도 떠오르는데 그때 메모 안 하면 바로 증발함, 배고픔이랑 피곤함이 같이 오면 생각이 다 날아가는 느낌임, 암튼 편집 끝나고 먹는 라면 하나로 오늘도 겨우 버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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