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장비부터 들이기만 하면 마음이 좀 편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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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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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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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시작할 때마다 장비창만 열었다 닫았다 한다, 아이디어는 머리에서 맴도는데 카메라랑 마이크부터 사야 할지 계속 헷갈린다, 지금 쓰는 폰도 나쁘진 않은데 뭔가 본격적으로 찍는 느낌이 안 나서 자꾸 손이 장비 쪽으로 간다
문제는 장비 사면 영상이 바로 나올 것 같다가도 막상 찍을 내용이 없으면 또 그대로 방치할까 봐 무섭다, 편집도 그렇고 썸네일도 그렇고 다 손이 가는데 이상하게 장비만 있으면 시작선에 선 느낌이 들어서 괜히 지갑이 근질근질해진다 ㅋㅋㅋ 원룸에서 찍는 입장이라 조명 하나 마이크 하나만 바꿔도 체감 클 것 같은데 이걸 지금 질러야 하나 싶다
요즘은 촬영 구도도 자꾸 어색해서 삼각대 먼저 둘지, 마이크 먼저 둘지, 그냥 폰 고정으로 버틸지 이것만 계속 돌려본다, 장비 하나 사면 다음엔 또 렌즈가 눈에 들어오고 그다음엔 조명이 보이고 끝이 없다, 콘텐츠 아이디어도 아직 실험 중이라 더 고민됨, 그냥 초반엔 덜 거창하게 가고 영상 몇 개 뽑아본 뒤에 사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다, 장비부터 사면 마음이 풀릴까 아니면 괜히 시작만 미루는 꼴일까
문제는 장비 사면 영상이 바로 나올 것 같다가도 막상 찍을 내용이 없으면 또 그대로 방치할까 봐 무섭다, 편집도 그렇고 썸네일도 그렇고 다 손이 가는데 이상하게 장비만 있으면 시작선에 선 느낌이 들어서 괜히 지갑이 근질근질해진다 ㅋㅋㅋ 원룸에서 찍는 입장이라 조명 하나 마이크 하나만 바꿔도 체감 클 것 같은데 이걸 지금 질러야 하나 싶다
요즘은 촬영 구도도 자꾸 어색해서 삼각대 먼저 둘지, 마이크 먼저 둘지, 그냥 폰 고정으로 버틸지 이것만 계속 돌려본다, 장비 하나 사면 다음엔 또 렌즈가 눈에 들어오고 그다음엔 조명이 보이고 끝이 없다, 콘텐츠 아이디어도 아직 실험 중이라 더 고민됨, 그냥 초반엔 덜 거창하게 가고 영상 몇 개 뽑아본 뒤에 사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다, 장비부터 사면 마음이 풀릴까 아니면 괜히 시작만 미루는 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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