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기만 믿다가 멘탈 같이 나감
작성자
물이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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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회
작성일
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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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에 보조배터리 안 챙긴 거 문 앞에서 알아차렸음 ㄹㅇ 그때부터 폰 배터리 숫자만 계속 보게 됨 괜히 카톡 한 번 더 열어보고 지도도 안 켜고 버팀
원래 이런 거 하나쯤은 가방에 박아둔 줄 알았는데 오늘은 진짜 텅 비어 있었음 점심 지나니까 남은 배터리 20퍼 뜨길래 갑자기 손이 차가워졌음 영상 하나 틀어볼까 하다가도 이거 켜면 끝장일듯 싶어서 그냥 화면만 끄고 다녔음 ㅋㅋㅋ
퇴근할 때쯤엔 이미 폰이 사람 말 안 듣는 수준이었음 연락 올까 봐 더 불안했는데 막상 별일은 없었음 근데 이런 날 꼭 집에 와서 보면 보조배터리 책상 위에 멀쩡하게 놓여 있음 진짜 나만 이런가 싶음 ㅠㅠ
원래 이런 거 하나쯤은 가방에 박아둔 줄 알았는데 오늘은 진짜 텅 비어 있었음 점심 지나니까 남은 배터리 20퍼 뜨길래 갑자기 손이 차가워졌음 영상 하나 틀어볼까 하다가도 이거 켜면 끝장일듯 싶어서 그냥 화면만 끄고 다녔음 ㅋㅋㅋ
퇴근할 때쯤엔 이미 폰이 사람 말 안 듣는 수준이었음 연락 올까 봐 더 불안했는데 막상 별일은 없었음 근데 이런 날 꼭 집에 와서 보면 보조배터리 책상 위에 멀쩡하게 놓여 있음 진짜 나만 이런가 싶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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