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맛집 갔다가 메뉴만 헷갈리고 나옴
작성자
이불수집가
조회
16회
작성일
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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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면 맛집 하나는 꼭 건져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엔 완전 삐끗했음 처음엔 줄도 길고 현지인도 많아 보여서 오 여기다 싶었는데 막상 들어가니 메뉴판부터 너무 빨랐음 영어도 애매하고 사진도 흐릿해서 그냥 많이 시키면 되겠지 하고 눌렀다가 대참사 났음
그 집 시그니처라는 메뉴를 시켰는데 내 입맛엔 너무 짜고 향도 세서 몇 입 먹고 손이 멈췄음 같이 간 사람은 그냥저냥 먹더니 나만 표정 굳은 느낌이었음 괜히 남기기 애매해서 물만 계속 마시고 있었는데 직원분이 리필해주면서 또 추천 메뉴 얘기하길래 더 당황했음 ㄷㄷ
영상 찍을 생각도 있었는데 그날은 그냥 폰 꺼내는 것도 귀찮았음 맛집 실패하면 여행 기록도 같이 흐려지는 느낌이라 좀 아쉬움 이런 날은 유명한 집만 믿는 게 답은 아닌 듯함 그냥 근처에서 무난한 거 먹고 카페나 한 번 더 가는 게 마음 편한듯함
그 집 시그니처라는 메뉴를 시켰는데 내 입맛엔 너무 짜고 향도 세서 몇 입 먹고 손이 멈췄음 같이 간 사람은 그냥저냥 먹더니 나만 표정 굳은 느낌이었음 괜히 남기기 애매해서 물만 계속 마시고 있었는데 직원분이 리필해주면서 또 추천 메뉴 얘기하길래 더 당황했음 ㄷㄷ
영상 찍을 생각도 있었는데 그날은 그냥 폰 꺼내는 것도 귀찮았음 맛집 실패하면 여행 기록도 같이 흐려지는 느낌이라 좀 아쉬움 이런 날은 유명한 집만 믿는 게 답은 아닌 듯함 그냥 근처에서 무난한 거 먹고 카페나 한 번 더 가는 게 마음 편한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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