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끝나도 빨래통만 계속 답답함
작성자
느슨한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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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작성일
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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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만 되면 빨래가 진짜 사람 속을 긁음 함 세탁기 돌리고 나와도 냄새부터 찝찝하고 거실에 널어놔도 겉만 마른 척하다가 안쪽은 축축한 거 너무 빡침임
수건이 제일 문제임 분명 어제 널었는데 오늘 만져보면 아직도 눅눅한 느낌 남아있음 그래서 다시 돌릴까 말까 계속 고민하게 됨 결국 또 널어두고 선풍기만 쳐다보는 중임
이럴때 제일 현타 오는 게 빨래 한 번에 끝내려다 오히려 집안에 옷만 더 쌓이는 거임 방금도 바닥에 널린 티셔츠 보고 한숨 나왔음 에휴 그냥 제습기라도 하나 더 들일까 싶음 ㅠㅠ
수건이 제일 문제임 분명 어제 널었는데 오늘 만져보면 아직도 눅눅한 느낌 남아있음 그래서 다시 돌릴까 말까 계속 고민하게 됨 결국 또 널어두고 선풍기만 쳐다보는 중임
이럴때 제일 현타 오는 게 빨래 한 번에 끝내려다 오히려 집안에 옷만 더 쌓이는 거임 방금도 바닥에 널린 티셔츠 보고 한숨 나왔음 에휴 그냥 제습기라도 하나 더 들일까 싶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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