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 하늘이 괜히 시선 붙잡는 오후
작성자
고양이2호
조회
19회
작성일
26-08-18
페이지 정보
본문
책상 앞에 앉아있다가 고개 들었는데 창밖 하늘이 묘하게 예쁘더라 ㄹㅇ 그냥 파랗기만 한 것도 아니고 구름이 좀 퍼져서 멍하게 보게 됐다 이런 날은 일도 손에 안 잡히고 자꾸 밖만 보게 된다
사진 한 장 찍어둘까 하다가도 막상 폰 들면 그 느낌이 덜 담겨서 그냥 눈으로만 봤다 이런 거 은근 아깝다 하늘 예쁜데 기록은 또 잘 안 남는다 ㅋㅋㅋ 괜히 커피 들고 창가 쪽 서있게 됐다 오늘은 그거 하나로 좀 버틴 느낌이다
사진 한 장 찍어둘까 하다가도 막상 폰 들면 그 느낌이 덜 담겨서 그냥 눈으로만 봤다 이런 거 은근 아깝다 하늘 예쁜데 기록은 또 잘 안 남는다 ㅋㅋㅋ 괜히 커피 들고 창가 쪽 서있게 됐다 오늘은 그거 하나로 좀 버틴 느낌이다
추천0 비추천0
- 이전글 올릴까 말까만 한참 붙잡고 있음
- 다음글 예약 못 잡고 메뉴판만 들여다본 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