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전에는 얼마쯤 찍어두는지 감이 안 잡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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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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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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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들어가면 결국 안 쓰는 컷이 많아져서 촬영 분량을 어디까지 쌓아야 할지 계속 헷갈림
처음에는 필요한 장면만 딱 찍으면 될 줄 알았는데 막상 붙여보면 연결이 비고 호흡이 끊겨서 다시 찍게 되는 경우가 많았음
그래서 요즘은 본편 기준으로 필요한 장면 말고도 말 중간 컷, 손동작 컷, 표정 컷 같은 걸 넉넉히 쌓아두는 쪽으로 가는 중임
문제는 너무 많이 찍으면 정리할 때 힘이 빠지고 너무 적게 찍으면 편집판에서 계속 허전함이 남는다는 점임
결국 촬영할 때부터 편집용 여유분을 어느 정도 남길지 기준을 정해두는 게 중요해 보임
지금은 한 장면당 최소 두세 번은 다른 각도로 남겨두고, 핵심 멘트는 한 번 더 버전 바꿔서 찍는 식으로 버티는 중임
편집 전 분량 감 잡는 본인들만의 기준 있으면 진짜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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