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열었다가 영상 하나 더 찍을 뻔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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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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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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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끝나고 집 오면 냉장고부터 열게 된다 진짜로 배고픈 것도 배고픈 건데 안에 뭐 남았는지 확인하는 습관이 너무 심해졌다 오늘도 닭가슴살 반쪽이랑 애매하게 남은 밥 보고 한숨 나왔음 이럴 때마다 괜히 음식 모아서 찍어두면 쇼츠 하나 나올 것 같은데 막상 꺼내면 그림이 안 산다 ㅋㅋㅋ
요즘은 냉장고 털기 하면서 영상 아이디어도 같이 떠오르긴 한다 남은 반찬으로 대충 한 그릇 만들고 먹는 장면 찍으면 그럴싸할 줄 알았는데 현실은 접시만 늘어나고 씻기 귀찮아지는 쪽이다 썸네일도 이상하게 이런 류가 은근 잘 먹히는 것 같아서 더 짜증남 그냥 평범한 밥인데 제목만 그럴듯하면 클릭이 붙네 ㄷㄷ
근데 이거 자주 하다 보니까 장비 욕심보다 냉장고 정리 욕심이 먼저 생김 마이크 새로 사는 것보다 남은 재료부터 빨리 없애는 게 맞는 거 같기도 하고 암튼 오늘도 냉장고 문 닫으면서 또 뭐 찍을지 잠깐 생각했다 괜히 이런 잡생각만 많아진다 ㅠㅠ
요즘은 냉장고 털기 하면서 영상 아이디어도 같이 떠오르긴 한다 남은 반찬으로 대충 한 그릇 만들고 먹는 장면 찍으면 그럴싸할 줄 알았는데 현실은 접시만 늘어나고 씻기 귀찮아지는 쪽이다 썸네일도 이상하게 이런 류가 은근 잘 먹히는 것 같아서 더 짜증남 그냥 평범한 밥인데 제목만 그럴듯하면 클릭이 붙네 ㄷㄷ
근데 이거 자주 하다 보니까 장비 욕심보다 냉장고 정리 욕심이 먼저 생김 마이크 새로 사는 것보다 남은 재료부터 빨리 없애는 게 맞는 거 같기도 하고 암튼 오늘도 냉장고 문 닫으면서 또 뭐 찍을지 잠깐 생각했다 괜히 이런 잡생각만 많아진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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