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촬영용 조명 선택할 때 자꾸 헷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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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에서 영상 찍을 때 조명 고르는 거 생각보다 머리 아픔함
방이 좁아서 큰 조명 들이면 자리부터 막히고 작은 거 쓰면 얼굴에 그림자 남는 경우 많음임
처음엔 무조건 밝기 센 거 찾게 되는데 막상 쓰면 눈부심 때문에 오래 못 켜두는 경우 생김임
색온도 조절 되는 타입이랑 확산 잘 되는 타입 같이 보면 실패 확률 좀 줄어드는 느낌임
개인적으로는 링라이트만 볼 게 아니라 면광원 쪽도 같이 보는 게 편했음임
정면만 번쩍 뜨는 조명은 화면이 너무 평평해 보일 때가 있어서 위치 조절 되는 스탠드형이 손이 더 감함
원룸 촬영 환경이면 조명 하나로 끝내려 하기보다 벽 반사까지 같이 생각하는 게 낫긴 함임
흰 벽 있으면 빛 퍼지는 맛이 나고, 어두운 벽이면 같은 조명도 답답하게 보일 수 있음임
요즘 고민 중인 건 작은 LED 패널이랑 소프트박스 중에 뭐가 덜 답답하냐는 부분임
책상 옆에 세워둘 거면 이동 쉬운 쪽이 편하고, 얼굴 톤 안정적으로 잡고 싶으면 빛 부드러운 쪽이 마음에 듦임
결론은 원룸 조명은 무조건 밝기만 볼 게 아니라 크기, 발열, 자리 차지하는 정도 같이 봐야 함임
한 번 사면 오래 쓰니까 대충 고르면 계속 거슬릴 가능성 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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