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실에서 제일 먼저 확인하는 건 촬영 원본 길이
작성자
라이슬3
조회
209회
작성일
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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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들어가기 전에 원본 분량부터 보는 편이다
나는 촬영할 때 대충 많이 찍어두면 편집이 편할 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열어보면 쓸데없는 컷이 너무 많다
그래서 지금은 아예 편집 기준으로 촬영 분량을 잡는다
필요한 장면을 몇 초씩 더 확보할지 먼저 정하고 그다음에 각 샷을 넣는다
이렇게 하니까 촬영할 때도 덜 헤매고 편집할 때도 버릴 컷이 줄어든다
특히 말하는 영상은 같은 내용을 두세 번 다시 찍게 되는데 그때마다 분량이 금방 불어난다
그래서 한 번 찍을 때 길게 가기보다 핵심 문장을 나눠서 찍는 쪽이 낫다
문제는 너무 짧게 찍으면 편집할 때 숨 쉴 장면이 모자라다는 점이다
화면 전환용 컷이나 손동작 잡는 컷이 없으면 리듬이 딱딱해진다
그래서 나는 본 촬영 전에 보조 컷을 따로 적어둔다
그냥 대본만 맞추는 게 아니라 편집에서 이어 붙일 여유까지 같이 계산하는 식이다
요즘은 촬영 전에 아예 예상 러닝타임을 적어놓는다
완성본이 5분이면 원본은 어느 정도 필요할지 감이 잡히더라
무작정 많이 찍는 것보다 필요한 만큼만 넉넉하게 찍는 쪽이 훨씬 안정적이다
편집할 때 손이 덜 가서 결과물도 더 빨리 나온다
나는 촬영할 때 대충 많이 찍어두면 편집이 편할 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열어보면 쓸데없는 컷이 너무 많다
그래서 지금은 아예 편집 기준으로 촬영 분량을 잡는다
필요한 장면을 몇 초씩 더 확보할지 먼저 정하고 그다음에 각 샷을 넣는다
이렇게 하니까 촬영할 때도 덜 헤매고 편집할 때도 버릴 컷이 줄어든다
특히 말하는 영상은 같은 내용을 두세 번 다시 찍게 되는데 그때마다 분량이 금방 불어난다
그래서 한 번 찍을 때 길게 가기보다 핵심 문장을 나눠서 찍는 쪽이 낫다
문제는 너무 짧게 찍으면 편집할 때 숨 쉴 장면이 모자라다는 점이다
화면 전환용 컷이나 손동작 잡는 컷이 없으면 리듬이 딱딱해진다
그래서 나는 본 촬영 전에 보조 컷을 따로 적어둔다
그냥 대본만 맞추는 게 아니라 편집에서 이어 붙일 여유까지 같이 계산하는 식이다
요즘은 촬영 전에 아예 예상 러닝타임을 적어놓는다
완성본이 5분이면 원본은 어느 정도 필요할지 감이 잡히더라
무작정 많이 찍는 것보다 필요한 만큼만 넉넉하게 찍는 쪽이 훨씬 안정적이다
편집할 때 손이 덜 가서 결과물도 더 빨리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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