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전화만 하다가 점심시간 다 지나감
작성자
토끼친구
조회
191회
작성일
26-06-28
페이지 정보
본문
주말에 맛집 하나 잡아보겠다고 아침부터 전화 돌렸는데 계속 예약 마감이라 들은 상태임
자리 남았냐고 물으면 이미 꽉 찼다 하고 웨이팅 가능하냐고 물으면 그것도 애매하다 해서 허탈함만 쌓였음
처음엔 그냥 한 번 더 걸면 되겠지 했는데 반복하다 보니 점심 먹으러 나간 건지 통화만 한 건지 헷갈리는 상황 됐음
가게 앞까지 가볼까 싶다가도 예약 안 된 상태로 갔다가 더 허무해질 것 같아서 발만 동동 구른 느낌임
결국 근처 다른 집 찾는 중인데 원래 가려던 곳 생각만 나서 괜히 아쉬움 남는 중임
이런 날은 맛집 하나 먹으려다가 외출 계획 전체가 흐트러지는 기분이라 더 짜증나는 듯함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