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꾼 꿈이 너무 이상했다
작성자
딸기토끼
조회
230회
작성일
26-06-28
페이지 정보
본문
어제 꿈이 진짜 이상했다
처음엔 평범하게 어디 건물 안에 있는 줄 알았는데 갑자기 복도 끝이 바다처럼 출렁이더라
그 와중에 내가 왜인지 슬리퍼 신고 뛰고 있었고 누가 자꾸 내 이름을 불렀다
근데 목소리가 사람 목소리 같기도 하고 기계 소리 같기도 해서 더 이상했다
중간에 문을 열었더니 안쪽에 편의점이 있었는데 계산대는 없고 의자만 잔뜩 놓여 있더라
거기서 내가 뭘 사려고 했는지도 기억 안 나는데 그냥 너무 당연한 표정으로 서 있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화면이 바뀐 것처럼 장면이 툭 끊기고 내가 학교 운동장에 앉아 있었는데 주변 애들은 전부 모자를 거꾸로 쓰고 있었다
근데 이상하게도 다들 나한테 아무 말도 안 하고 손가락만 계속 하늘 쪽으로 가리켰다
일어나고 나서도 한참 멍했다
꿈인데도 묘하게 현실 같아서 더 찝찝했다
이런 꿈은 그냥 웃고 넘기기에도 좀 애매하네
처음엔 평범하게 어디 건물 안에 있는 줄 알았는데 갑자기 복도 끝이 바다처럼 출렁이더라
그 와중에 내가 왜인지 슬리퍼 신고 뛰고 있었고 누가 자꾸 내 이름을 불렀다
근데 목소리가 사람 목소리 같기도 하고 기계 소리 같기도 해서 더 이상했다
중간에 문을 열었더니 안쪽에 편의점이 있었는데 계산대는 없고 의자만 잔뜩 놓여 있더라
거기서 내가 뭘 사려고 했는지도 기억 안 나는데 그냥 너무 당연한 표정으로 서 있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화면이 바뀐 것처럼 장면이 툭 끊기고 내가 학교 운동장에 앉아 있었는데 주변 애들은 전부 모자를 거꾸로 쓰고 있었다
근데 이상하게도 다들 나한테 아무 말도 안 하고 손가락만 계속 하늘 쪽으로 가리켰다
일어나고 나서도 한참 멍했다
꿈인데도 묘하게 현실 같아서 더 찝찝했다
이런 꿈은 그냥 웃고 넘기기에도 좀 애매하네
추천0 비추천0
- 이전글 밤샘 끝나고 멍만 남은 오전임
- 다음글 지갑 또 어디 뒀는지 기억 안 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