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표 예매 타이밍 잡는 게 은근 빡센 느낌임
작성자
호박너구
조회
273회
작성일
2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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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KTX 표 예매하려고 들어갔다가 괜히 긴장했음
출발 시간 좀만 늦게 잡아도 원하는 시간대 금방 빠져서 손이 빨라져야 했음
앱 켜고 노선 고르고 좌석 고르는 순간부터 머릿속이 급해지는 느낌이었음
특히 주말이나 일정 몰린 날은 예매창 열어두고 계속 새로고침하게 되는 듯함
창가 자리 노리다가 시간 놓치면 애매해서 그냥 남아있는 좌석부터 잡는 편이 나았음
미리 시간대 몇 개 정해두고 들어가면 덜 헤매는 편임
결제까지 끝내고 나면 그제서야 여행 시작한 기분 좀 남음
표 예매 하나 끝냈는데도 벌써 외출 준비 반쯤 한 느낌이라 괜히 든든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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