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울림 잡으려다 방만 더 어수선해진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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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ㄹ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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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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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에서 영상 찍을 때 제일 거슬리는 게 소리 울림임 처음엔 마이크만 바꾸면 끝인 줄 알았는데 막상 녹음 떠보면 벽 타고 돌아오는 소리가 너무 티남 그래서 이불 두꺼운 거 걸어두고 옷장 문도 열어보고 책장 앞에서까지 찍어봤는데 생각보다 드라마틱한 차이는 잘 안 나더라 ㄹㅇ
요즘은 촬영 각도 잡는 것보다 방 안 소리 죽이는 쪽이 더 신경 쓰임 책상 위에 아무것도 없으면 목소리가 더 튀는 느낌이라 패브릭 재질 물건을 좀 늘려볼까 고민 중임 마이크도 콘덴서 쓰다가 결국 핀마이크 쪽으로 옮길까 계속 보게 됨 집에서 조용히 말하는 영상은 괜찮은데 조금만 목소리 키우면 울림 바로 들려서 편집할 때 자꾸 다시 보게 됨 ㅠㅠ
스펀지 패널 붙인 사람들 후기 보면 확 좋아진다는데 또 방 분위기 너무 작업실처럼 바뀔까봐 망설여짐 그냥 가성비로 커튼, 러그, 옷걸이 쪽으로 버텨볼지 아니면 아예 장비 하나 더 사서 해결할지 애매함 집에서 울림 잡는 쪽으로 이것저것 해본 사람 있으면 진짜 현실적인 팁 좀 보고 싶음
요즘은 촬영 각도 잡는 것보다 방 안 소리 죽이는 쪽이 더 신경 쓰임 책상 위에 아무것도 없으면 목소리가 더 튀는 느낌이라 패브릭 재질 물건을 좀 늘려볼까 고민 중임 마이크도 콘덴서 쓰다가 결국 핀마이크 쪽으로 옮길까 계속 보게 됨 집에서 조용히 말하는 영상은 괜찮은데 조금만 목소리 키우면 울림 바로 들려서 편집할 때 자꾸 다시 보게 됨 ㅠㅠ
스펀지 패널 붙인 사람들 후기 보면 확 좋아진다는데 또 방 분위기 너무 작업실처럼 바뀔까봐 망설여짐 그냥 가성비로 커튼, 러그, 옷걸이 쪽으로 버텨볼지 아니면 아예 장비 하나 더 사서 해결할지 애매함 집에서 울림 잡는 쪽으로 이것저것 해본 사람 있으면 진짜 현실적인 팁 좀 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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