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끝나고 커피만 세 잔 마셨다
작성자
퇴근버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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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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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끝내고 나면 꼭 야식 생각부터 난다다 오늘도 모니터 끄고 나서 책상 위가 너무 지저분해 보여서 청소부터 했는데 결국 야식 찾다가 시간 다 갔다다 커피도 이미 두 잔 넘게 마셔서 심장만 괜히 바쁘다다 점심은 대충 넘겼더니 더 허전해서 그런지 편의점 앞에서 한참 서 있었다다 월요일만 버티면 될 줄 알았는데 금요일 밤에도 정신이 안 돌아온다다 내일은 책상 정리 좀 제대로 하고 바로 씻고 자야겠다다
근데 이런 날은 라면보다 그냥 차가운 음료 하나가 더 끌린다다
근데 이런 날은 라면보다 그냥 차가운 음료 하나가 더 끌린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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