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 타고 당일치기 해변 갔다올까 고민중임
작성자
주말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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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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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목요일이라 그런지 괜히 발이 근질거림임 기차표만 끊어놓고 당일치기로 바닷가 갔다오고 싶음 숙소 잡는건 너무 귀찮고 그냥 아침에 나가서 낮에 밥 먹고 바다 한번 보고 오는 그림이 제일 끌림임
근데 문제는 가서 뭘 찍을지 아직 감이 없음 영상 욕심은 있는데 풍경만 계속 담으면 좀 심심할듯해서 이동하는 장면이랑 역 주변 골목, 바다 앞 카페 이런 식으로 섞어볼까 싶음 혼자 가면 눈치 안 보고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닐 수 있는게 장점임
요즘은 너무 빡빡하게 계획 짜면 오히려 안 움직이게 되어서 그냥 기차 시간만 맞추고 현지에서 배고프면 먹고 졸리면 앉아있고 그렇게 굴릴 생각임 바다 보면서 멍때리다가 다시 돌아오는 일정이 제일 현실적일듯함 괜히 큰맘 먹고 갔다가 줄 서는 맛집만 두군데 돌고 체력만 털릴까봐 살짝 걱정됨
이럴때는 그냥 캐리어 말고 가벼운 가방 하나로 끝내는게 맞는듯함 괜히 이것저것 챙기면 시작부터 피곤해짐 당일치기 외출은 마음 가볍게 가는게 제맛인듯함
근데 문제는 가서 뭘 찍을지 아직 감이 없음 영상 욕심은 있는데 풍경만 계속 담으면 좀 심심할듯해서 이동하는 장면이랑 역 주변 골목, 바다 앞 카페 이런 식으로 섞어볼까 싶음 혼자 가면 눈치 안 보고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닐 수 있는게 장점임
요즘은 너무 빡빡하게 계획 짜면 오히려 안 움직이게 되어서 그냥 기차 시간만 맞추고 현지에서 배고프면 먹고 졸리면 앉아있고 그렇게 굴릴 생각임 바다 보면서 멍때리다가 다시 돌아오는 일정이 제일 현실적일듯함 괜히 큰맘 먹고 갔다가 줄 서는 맛집만 두군데 돌고 체력만 털릴까봐 살짝 걱정됨
이럴때는 그냥 캐리어 말고 가벼운 가방 하나로 끝내는게 맞는듯함 괜히 이것저것 챙기면 시작부터 피곤해짐 당일치기 외출은 마음 가볍게 가는게 제맛인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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